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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인터넷

처음 코딩 시작할때 흥미 잃지않고 성장하는 법

 

안녕하세요. 가나이이입니다^^

앞서 말씀 드릴 내용은 정석이 아니라

제가 개인적으로 경험하면서 느낀점을 서술할겁니다.

그러니 참고 정도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1.처음 코딩을 시작해야 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

바야흐로 제가 고등학교 시절

고등학교 3학년 초까지 꿈은

좋은 대학가서 의사가 되는게 꿈이었습니다.

 

하지만 성적은 날로 떨어지고

공부에 대한 흥미는 떨어진지 오래

꿈에서 점차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유튜브에서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이라는 영상을  접하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ESuctdE9vM

"아이디어를 실현시킬수 있는 도구"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줄수 있다"

"미래의 마법사"

 

 

이런 말들이 내 심장을 뛰게 했습니다.

"내 생각,아이디어를 현실로 도출시킬 수 있는게 이거구나"라고 느끼게 되었고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는 도구 "코딩"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2. 처음 코딩을 공부할 때

처음 코딩을 공부하기 전

코드를 보았을 때는 "복잡하고 이 어려운 것을 한단말이야?"

 

 

지금 상황에서 보면 매우 간단한 코드이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으니 당연했습니다.

 

 

일단 저는 모든 프로그래밍의 조상?격인 

"C언어"부터 공부 하였습니다.

일부 사람들이 처음 입문언어로 "Python"을 

추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Python"은 쉽고 간단하지만(물론 매우 좋은 언어입니다)

저는 "C언어"부터 배우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새미콜론(;),괄호({}) 등 거의 대부분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C언어"와 비슷하게 사용되고 자료형도 비슷합니다.

 

 

아무튼 저는 "윤성우에 열혈 C프로그래밍"이라는 책을 사서

무작정 따라했습니다.

 

예제로 나와있는 코드는 복사 붙어넣기를 하지않고

최대한 키보드를 치면서 하였습니다.

일단 코드가 익숙해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책을 보고

콘솔창에 "Hello World!"를 표시 했을 때에 기분은

신기하기도 하면서 성취감이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이때 제가 처음으로 좋아하는 일로 코딩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3.코딩 공부하다 막히거나 흥미를 잃을 때

 

출처 픽사베이

코딩을 공부하다가 가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있습니다.

저는 C언어 포인터에서 막혀 더이상 진도를 나갈 수 없었습니다.

 

이때는

조금만 더 고민해보고 안되면

건너뛰어 다음 진로를 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라도 코딩개념이 익숙해질때 다시 보면 이해가 조금이라도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해안되는 것이 있더라도 머리 아파하지 마시고

다음장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흥미를 잃을 때에 경우는 

저는 계속 개념,이론 공부만 하니

지루하고 흥미가 떨어졌습니다.

 

이때 제가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하나의 프로젝트를 크든 작든 계획을 세워

해보는 것입니다.

(여기서 전제는 최소한의 프로그래밍 규칙정도, 자료형 정도를 아신다는 가정입니다)

 

왜 프로젝트를 해보라고 하냐면

목표가 생겨 끈기가 생깁니다.(제 경우입니다. 사람 성격이 따라 다르겠지만)

프로젝트를 성취하는 과정에서 실력도 상승이 되면서

포트폴리오도 되고,

모르는 것을 찾을 때 구글 검색하는 능력도 상승됩니다.

마지막으로 프로젝트를 완수 했을때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성취감이 이루말할수 없을 정도입니다.(술,담배,마약이 필요가 없습니다ㅎㅎㅎ)

 

TIP. 모르는 걸 찾을 때는 네이버나 다음보다 구글에 검색하십시오.

한글로 검색해서 안나와 있는 것은 영어로 검색하십시오.

 

 

4.성장하는 법

위에 나와있듯 프로젝트를 해보는 것이 

성장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성장을 원하시면 

일단 많이 시도,코딩을 해보는 것입니다.

 

단순하죠?

일단 많이 쳐보세요.

 

어느순간 성장 해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출처 픽사베이

 

ps.혹시 다른 방법 있으시면 저도 알려주세요...